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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부모님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 best 5

by 천억맘 202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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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또 다시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있다.

 

음...항상 고민이 되는것 같다. 

 

선물이라고 해봤자 영양제 아니면 부모님들이 이구동성 원한다는 '현금'이다.

 

현금도 나름인게 금액을 얼마를 드려야 부모님 마음을 흡족시켜 드릴지 고민에 고민이다.

 

물론 부모님은 "너만 잘 살면 된다. 돈 필요없다."하시지만 또 그냥 지나가면 서운하실거다ㅎㅎㅎ

 

 

마음 같아서야 007가방 한가득 달러나 꽉꽉 채워서 드리고 해외여행이나 보내드리고 싶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다.

 

검색사이트에 어버이날을 검색해보니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효친의 행사를 해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공포되어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되었다고 나온다.

 

'산업화와 도시화, 핵가족화로 퇴색되어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고 

 

국민정신계발의 계기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도록 하는

 

범국민적 기념일이다' 라고 정의되어 있다.

 

한편으론 한날로 통일되어 날짜가 지정되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괜시리 바쁜척 하면서 부모님댁을 자주 가지 못하는데 

 

"어머니의 날은 오고, 아버지의 날은 오네,안오네!" 하면서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ㅎㅎ나만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이번 어버이날은 부모님께 어떤 선물을 드려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런지....

 

한달전부터 고민이 됐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어머니들 선물 선택은 쉬운것 같긴 하다.

 

회사에 우리 엄마보다는 연령대가 낮긴 하지만 대부분 어머님들이 많으셔서 이번

 

어버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힌트를 얻을수 있었다.

 

나는 분명 현금이 1등일거라 생각했는데 되려 현금은 2위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 여사님들 스무명 안팎이긴 하지만 원하시는 선물 몇가지

 

조사해본 결과를 말씀드려보겠다. 

 

5위 - 꽃다발

 

 

순간 '읭?' 했다. 생각해보니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여자이고, 어머니는 여자였다ㅎ

 

남편보다는 자식한테 받아보고 싶다는 의견이 몇분 있었다. 

 

사실, 꽃다발은 돈지랄한다고 굉장히 싫어할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도 편견인가보다.

 

생각해보니 나또한 어머니한테 그 흔한 꽃 한송이 해드린적 없어서 

 

괜시리 죄송해졌다.

 

4위 - 한우등 식품류

 

굉장히 현실적인 선물인것 같다ㅋ

 

몇년전까지만 해도 어버이날엔 소고기만 한가득 사갔던것 같다.

 

요샌 물가도 많이 올라서 시장이나 마트가기가 겁이 난다. 

 

겸사겸사해서 소고기 구워먹는것도 좋을것 같다라는 의견이다ㅎㅎ

 

3위 - 영양제

 

어버이날 = 영양제 무슨 공식이 아닐까싶다.

 

늘 사드렸던것이 연골에 좋은것, 마그네슘, 오메가, 비타민, 루테인등 셀 수가 없다.

 

건강에 관심이 많을 연령대 이기때문에 다수의 여사님들이 영양제를 원하셨다.

 

복용하고싶은 영양제로는 멀티비타민이 1등이고, 관절쪽으로도 관심이 많으셨다.

 

영양제와 무리가 가지않은 선에서 가벼운 운동이 겸해진다면 

 

건강은 문제없을것 같다.

 

2위 - 현금(상품권)

 

사실, 현금이 제일 편하기도 하고 깔끔한것 같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현금만 떡하니 드리면

 

성의없다고 생각할까봐 주저하긴 했었다. 

 

그래도 현금이나 상품권을 원하시는 여사님들이 많으셨다.

 

이번에도 나는 현금을 생각중이다ㅎㅎ

 

1위 - 가족과 여행

 

 

단연코 1등!!

 

여행지는 외국이든 국내든 상관이 없다. 무조건 가족들과 더 늦기전에 여행을 가고싶다고

 

5~2위 여사님들 또한 이구동성 말씀하셨다ㅋㅋ

 

거기에 더불어 가족사진도 함께 찍고 싶다고도 덧붙이셨다.

 

아무래도 현실은 자식들이 독립해서 나가 살다보니 한번 모이기도 힘들고,

 

더 나이먹기전에 여행다녀 보고싶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국내도 물론 좋지만 유럽을 가고싶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유는 그나마 젊을때 여행을

 

멀리 다녀야한다는 것이다. 나이들면 가까운곳을 가는거라고ㅎㅎ

 

뭔가 일리가 있다.

 

이번 부모님 선물은 현금을 생각하긴했지만 여행 얘기를 듣는순간 고민이 되긴 했다.

 

우리 부모님도 여행을 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다 함께 외국 여행을 가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어떤 유튜브를 보니 온가족이 동남아로 가족 여행을 가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을 보니

 

무척이나 보기 좋고 부럽기도 했다.

 

생각만 하면 뭘하나? 실천을 하자!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내일 전화나 먼저 드려봐야겠다. 무슨 선물을 해드려야 기분 좋아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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