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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Health)

당뇨 증상과 주의해야 할 점

by 천억맘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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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다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일반인보다 특히 높은 것이 특징인 질환이다.

 

정의

당뇨병은 두 가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1형은 이전에 '소아 당뇨병'으로 불렸었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어 발생된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다.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등의 식단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외에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가 생길 수 있으며, 췌장 수술이나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가 있다.

 

당뇨 증상

1)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 혈당이 높으면 2~3개월 동안 약 4.5~9kg이 빠질 수 있다. 인슐린 호르몬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이나 당분을 세포로 보내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체중이 급격하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시야 이상이 생긴다.(당뇨 망막증)

- 혈중 당분이 높아지면 미세혈관을 손상시키게 된다. 이로 인해 시야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당뇨 망막병증으로 이어져 실명을 할 수도 있다.

3) 극심한 갈증을 느낀다.

- 과도한 당분을 소변으로 배출하게 되면 몸속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갈증을 많이 느끼게 된다. 최악의 경우는 탈수가 온다.

4) 소변을 자주 본다.

- 몸속의 혈당 수치가 높을 때 신장이 과도한 당분을 혈액 밖으로 걸러내야 하는데, 이로 인해 소변의 횟수가 증가한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 1.5L의 소변을 보는데 반해, 당뇨인은 3L가 넘을 수 있다.

5) 만성 피로가 있다.

- 음식을 많이 섭취하더라도 세포 안으로 포도당이 들어오지 못해 무기력해지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6) 자주 허기가 지며, 입술이 건조하다.

- 포도당이 충분한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면 공복감이 심해지며, 폭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다시 혈당을 높이게 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기도 한다.

7)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다.

- 혈당이 높으면 몸의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어 혈액 순환을 저해한다. 이로 인해 몸에 난 작은 상처도 치유가 오래 걸린다.

8) 지속적인 곰팡이 감염이 있다.(얼룩진 피부)

- 인슐린 저항성 초기 증상 중 하나인데,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쪽 주름이 짙어지면서 얼룩이 생길 수 있다.

9) 부쩍 짜증이 늘 수 있다.

- 피곤과 짜증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세이다. 작은 일에도 신경질적이며, 참을성이 없어진다.

10) 혈액 속 포도당의 농도가 점성이 높다 보니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각 세포에 영양과 산소 공급이 저하되어, 이로 인해 손과 발 저림과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신경병질이라고 부르는데 치료받지 않으면 더 심한 합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

1) 물을 충분히 마셔준다

- 더운 여름날 같은 경우 땀을 유발해 당뇨병 환자의 탈수 현상을 심화시킨다. 갈증이 나기 전에 미리 충분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이 아닌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는 냉녹차나 냉홍차를 마시길 권한다.

간혼 탄산이나 과일주스등으로 대체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단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올라가고 소변량이 함께 증가해 갈증이 더욱 심해진다.

2) 복숭아&자두를 먹어준다.

- 수분이 많고 달달한 수박이 최고이지만, 당뇨 환자라면 수박은 당지수가 높은 과일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당지수가 높은 과일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수박보다는 상대적으로 당 지수가 좀 더 낮은 복숭아나 자두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3) 양말은 신도록 하자.

-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로 불리는 당뇨병성 족부 병변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양말을 신어야 한다.

증상이 너무 심하면 다리 일부를 절단할 수도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양말 외에 통풍이 잘되는 운동화를 신고, 외출 후엔 발을 잘 씻고 말려줘야 한다.

4) 선글라스를 잘 쓰고 다니자.

- 망막합병증이나 백내장등 안구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평소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이 강한 한낮에는 외출을 삼간다.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누의 수정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선글라스 착용을 하라고 많은 전문의들이 권고하는 바이다.

5) 운동은 실내에서

- 당뇨 환자에게 있어서 운동은 무척 중요하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해주어야 한다.

다만, 더운 시간대의 야외운동은 온열 질환의 위험이 크고 땀이 나면서 탈수가 생길 부작용이 있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야외운동보다는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실내에서 30~60분 이내의 운동이 알맞다.

 

치료 방향

제1형 다뇨병의 경우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고, 제2형 당뇨의 경우는 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여 추가로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먹는 약의 경우 하루 1~3회 복용하며, 약의 작용 시간에 따라먹는 시간등이 다르다.

최근 개발된 신약으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LT2 억제제가 있으며, 이들은 심혈과 합병증 등의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장기적 위험에 대해서는 추적 관찰을 요한다.

자신이 느끼는 증상만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반드시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본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이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체중 조절을 위해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고, 저지방 우유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6~7% 정도 줄인다면 일부는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

 

좋은 음식

다음과 같은 음식을 챙겨 먹도록 하자.

- 오트밀, 통곡물 빵, 당근&녹두 같은 전분을 포함하지 않는 채소, 콩류, 고구마, 통곡물 파스타, 껍질을 벗긴 닭고기, 저지방 플레인 요구르트, 달걀흰자, 퀴노아&보리

섬유질, 단백질, 필수 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추천하는 영야제로는 바나나잎 코로솔산, 비타민B, 마그네슘, 비타민D, 코엔자임 Q10, 비타민C등이 있다.

당장 효과를 보기 위해 6가지 제품을 다 복용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건강 상태다.

질환이 컨트롤되는 몸 상태에서 모든 영양소를 받아들여 제 역할을 할 수가 있으니,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을 실천할 때 무기력 했던 몸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나쁜 상태로 가는 시간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

반대로 먹지 말아야 할 음식도 많다.

- 과자나 파이, 아이스크림&초콜릿, 탄산음료, 단 과일주스, 대추, 패스트푸드, 유제품, 동물성 지방, 마가린등의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 통조림 식품이나 나트륨이 함량이 높은 식품, 수리 등

 

결론

- 과거 본인 또한 건강을 잃어봐서 그 누구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돈이 많은 무엇하랴? 내가 없는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지금 보다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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